“노래방 시간 더 줘” 폭행한 中 동포
채널A 종합뉴스 [채널A] 2017-02-17 20:01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동영상faq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며 놀던 중국동포 남성 4명이 여주인을 마구 폭행했습니다.

이용시간을 공짜로 추가해 달라는 요청을 거부했다는 이유였는데요. 인근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공국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노래방 복도에서 여성 2명과 실랑이를 벌이는 술 취한 남성들.

잠시 뒤 여성들을 잡아채더니 바닥으로 넘어뜨립니다.

[공국진 기자]
"업소 여주인을 마구 폭행한 중국동포 남성 4명은 이 노래방을 나와 곧바로 도망쳤습니다."

공사장 일용직으로 일하던 이들 4명은 2시간 동안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공짜로 이용시간을 추가해 달라는 요청을 주인이 거부하자 발로 밟는 등 마구 폭행했습니다.

폭행을 당한 여주인과 옆에서 지켜본 여동생은 공포에 떨었습니다.

[피해자]
"그런 일이 굉장히 많아요. 중국인뿐만 아니라… 굉장히 무서워요."

인근 주민들도 불안하긴 마찬가지.

[이순임 / 광주 동구]
"그런 사건들 뒤에 막 묻지마 범죄가 일어나잖아요. 그러니까 더 무서운 것 같아요."

경찰은 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불법체류자 신분인 48살 김모 씨는 출입국사무소에 넘겼습니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영상취재: 이기현
영상편집: 장세례





 
오늘의 날씨 [날씨]내일 낮, 맑고 따뜻…큰 일교차 ‘주의’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
“노래방 시간 더 줘” 폭행한 中 동포
“노래방 시간 더 줘” 폭행한 中 동포  
<p></p> <center><div id="video_0" class=""></div><script>video_player('video_0','000000300093');</script></center> <div>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며 놀던 중국동포 남성 4명이 여주인을 마구 폭행했습니다. <br><br>이용시간을 공짜로 추가해 달라는 요청을 거부했다는 이유였는데요. 인근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br> <br> 공국진 기자입니다.<br><br>[리포트]<br> 노래방 복도에서 여성 2명과 실랑이를 벌이는 술 취한 남성들. <br> <br> 잠시 뒤 여성들을 잡아채더니 바닥으로 넘어뜨립니다. <br> <br>[공국진 기자]<br>"업소 여주인을 마구 폭행한 중국동포 남성 4명은 이 노래방을 나와 곧바로 도망쳤습니다." <br> <br> 공사장 일용직으로 일하던 이들 4명은 2시간 동안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br> <br> 그런데 공짜로 이용시간을 추가해 달라는 요청을 주인이 거부하자 발로 밟는 등 마구 폭행했습니다. <br> <br> 폭행을 당한 여주인과 옆에서 지켜본 여동생은 공포에 떨었습니다. <br><br>[피해자] <br>"그런 일이 굉장히 많아요. 중국인뿐만 아니라… 굉장히 무서워요." <br><br>인근 주민들도 불안하긴 마찬가지. <br> <br>[이순임 / 광주 동구] <br>"그런 사건들 뒤에 막 묻지마 범죄가 일어나잖아요. 그러니까 더 무서운 것 같아요." <br> <br> 경찰은 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불법체류자 신분인 48살 김모 씨는 출입국사무소에 넘겼습니니다. <br> <br>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br> <br>영상취재: 이기현 <br>영상편집: 장세례 <br><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