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커플’ 이동건과 조윤희가 실제 연인 사이가 됐다.
이동건의 소속사 측은 28일 "두 사람이 드라마를 찍으며 호감을 느끼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윤희의 소속사 측도 "연인 사이가 된 지 일주일 정도 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동건과 조윤희의 열애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녹화 현장에서 먼저 새어나왔다. 극중 커플 호흡을 맞추면서 점차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던 이동건과 조윤희. 주변 스태프들 역시 둘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를 감지했지만, 비밀을 지켜줬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999년 KBS2 ‘광끼’로 데뷔한 이동건은 2004년 SBS '파리의 연인‘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조윤희는 패션모델로 데뷔한 이후 tvN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채널A디지털뉴스
이동건의 소속사 측은 28일 "두 사람이 드라마를 찍으며 호감을 느끼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윤희의 소속사 측도 "연인 사이가 된 지 일주일 정도 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동건과 조윤희의 열애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녹화 현장에서 먼저 새어나왔다. 극중 커플 호흡을 맞추면서 점차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던 이동건과 조윤희. 주변 스태프들 역시 둘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를 감지했지만, 비밀을 지켜줬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999년 KBS2 ‘광끼’로 데뷔한 이동건은 2004년 SBS '파리의 연인‘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조윤희는 패션모델로 데뷔한 이후 tvN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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