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성숙미 오른 셀카를 공개했다.
서신애는 4월 27일 SNS 계정에 "이상한데 이상하게 잘 나온 것 같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서신애는 한껏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아역 시절과 비교해도 똑같은 이목구비와 흰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신애는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에 출연했다.
채널A디지털뉴스
서신애는 4월 27일 SNS 계정에 "이상한데 이상하게 잘 나온 것 같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서신애는 한껏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아역 시절과 비교해도 똑같은 이목구비와 흰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신애는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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