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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김민종 ‘발칙한 동거’ 시작…김구라도?
2017-04-28 15:34 연예

걸스데이 유라가 MBC '발칙한 동거'에 출연한다.

28일 동아닷컴은 '발칙한 동거'를 통해 유라와 배우 김민종이 한 집에 살게 된다고 보도했다.

현재 유라와 혜리가 함께 거주하는 집에 들어오는 김민종이 혜리의 방에 직접 묵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김구라도 합류해 세 명이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발칙한 동거'는 연예인 집주인과 셋방 식구가 함께 생활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전해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라와 김민종의 모습은 5월 12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A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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