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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배우 이경영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2017-05-19 17:16 연예

반려견 활짝이와 피움이의 체계적인 공동육아를 위해 배우 이경영과 고수희가 나섰다. 

그들은 서로 상의하고 토론하는 등 구체적 계획을 세우며 영화 촬영보다 더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활짝이 피움이와 외출에 나선 이경영과 고수희는 애견용품 전문점을 찾았다. 애견용품 전문점을 처음 찾은 이경영은 가게를 통째로 살 기세로 쇼핑을 시작했다. 쇼핑 중 마음에 드는 용품을 발견한 이경영은 비싼 가격에 고민하며 “다음 작품을 계약하면 사겠다”고 선언한다.

쇼핑 후 활짝이와 피움이의 예방접종을 위해 동물병원을 찾은 이경영과 고수희. 그런데 활짝이와 피움이를 진찰하던 의사의 말을 들은 이경영은 심각한 표정을 짓더니 결국 눈물을 참지 못하고 밖으로 나간다.

이경영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20일 토요일 밤 9시 30분 <개밥 주는 남자 시즌 2>에서 공개한다.

한편 야구광인 배우 박철민이 활짝이와 피움이와 함께 야구 훈련에 돌입한다는데…

충무로 명품 배우들의 반려견 공동 육아 첫 산책 이야기는 오는 5월 20일 토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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