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전(前)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3 연세대)는 7월24일 SNS에 일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모자를 쓴채 머리를 양 갈래로 땋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수수한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6월 FT아일랜드의 최종훈과 열애를 인정했다.
채널A디지털뉴스
전(前)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3 연세대)는 7월24일 SNS에 일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모자를 쓴채 머리를 양 갈래로 땋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수수한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6월 FT아일랜드의 최종훈과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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