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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번 버스’ 진실과 오해
2017-09-12 18:39 사회

"아이만 내렸어요"… 240번 버스 '엄마의 절규'
승객들 따라 내린 아이… 버스에서 못 내린 엄마
다음 정류장에서 내린 엄마… 버스에선 무슨 일이?
파출소 측 "아이 바로 찾아… 간단한 상담만 진행"
승객 "엄마 내리려는 순간 문 닫혀… 열어 달라 요청"
승객 "사람에 밀려 아이 하차… 엄마 하차 전 출발"
버스회사 측 "아이, 다른 사람 내릴 때 따라 내려"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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