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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뉴스특급 오프닝
2017-10-19 13:39 문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종석입니다. 황수현입니다. 

최순실 씨도 박근혜 전 대통령을 따라하는 걸까요. 오늘 법정에 출석한 최순실 씨가 “약으로 버티고 있다. 고문이 있었다면 웜비어 같은 사망상태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딸 정유라를 새벽에 검찰이 데리고 간 건 성희롱이라고까지 했는데요. 국정농단 핵심 인물들의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잠시 뒤 자세히 풀어봅니다. 

'유죄'선고를 받은 가수 조영남 씨가 저희 뉴스특급 제작진에게 어렵게 입을 열었습니다. 선고에 대해서는 "어리둥절하다"며 현재 "기자들을 피해 집근처 모처에서 지내고 있다"고 전해왔는데요. 잠시 뒤, 조영남 씨 변호를 맡았던 서정욱 변호사 모시고 직접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멀리가지 마십시오. 잠시 뒤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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