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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우정” 직장의 신 배우들, 오지호 응원 위해 뭉쳐
2017-10-23 15:29 연예

'직장의 신' 배우들이 오지호를 응원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23일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반가운 우리팀 #라빠르트망 #엘지아트센터 #고선웅연출 #오지호 #김주원 #김소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혜수, 오지호, 이미도, 전혜빈, 송지인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라빠르트망'에 출연 중인 오지호를 응원하기 위해 나선 것.

이들은 KBS2 드라마 '직장의 신'에 함께 출연한 사이. 여전한 이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이미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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