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인 12월 한파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포천시 일동면은 무려 영하 22도선까지 떨어졌는데요.
지금도 찬 기운은 여전하지만 바람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약해서 추위가 덜하게 느껴집니다.
내일까지는 영하 10도 안팎의맹추위가 계속됩니다.
중부와 경북, 전북동부의 한파특보는 여전히 발효중입니다.
내일 아침은 서울 -9도, 대구 -7도 등으로 오늘보다는 일부 높게 출발하지만 바람이 강해서 춥기는 마찬가집니다.
옷차림 든든히하고 나서시기 바랍니다.
내일의 감기 가능지숩니다. 전국에서 매우 높음 단계가 예상됩니다.
외출 시 마스크나 목도리 착용으로 체온을 유지하시고요.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에서 외출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반드시 모두 말린 후 나가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추위는 약해졌다 강해졌다를 반복하며 이어집니다.
주 후반까진 곳곳에 눈,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중부와 영남 일부엔 건조특보가 발효중입니다.
화재 위험성이 높은만큼 실내에서 전기 기기는 사용 후 플러그를 뽑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채널A 뉴스 남혜정입니다.
오늘 포천시 일동면은 무려 영하 22도선까지 떨어졌는데요.
지금도 찬 기운은 여전하지만 바람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약해서 추위가 덜하게 느껴집니다.
내일까지는 영하 10도 안팎의맹추위가 계속됩니다.
중부와 경북, 전북동부의 한파특보는 여전히 발효중입니다.
내일 아침은 서울 -9도, 대구 -7도 등으로 오늘보다는 일부 높게 출발하지만 바람이 강해서 춥기는 마찬가집니다.
옷차림 든든히하고 나서시기 바랍니다.
내일의 감기 가능지숩니다. 전국에서 매우 높음 단계가 예상됩니다.
외출 시 마스크나 목도리 착용으로 체온을 유지하시고요.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에서 외출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반드시 모두 말린 후 나가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추위는 약해졌다 강해졌다를 반복하며 이어집니다.
주 후반까진 곳곳에 눈,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중부와 영남 일부엔 건조특보가 발효중입니다.
화재 위험성이 높은만큼 실내에서 전기 기기는 사용 후 플러그를 뽑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채널A 뉴스 남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