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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팀의 추억…현정화·리분희, 분단 넘은 우정
2018-01-12 14:32 뉴스특급

1991년 남북단일팀서 北 리분희와 '호흡'
현정화, 전성기 시절 '그랜드슬램' 달성
현정화 감독, 2011년 '명예의 전당' 입성
'명불허전' 현정화 vs 유남규 '격돌'
승자도 패자도 없었다… '레전드 매치'
'남북 탁구여제' 현정화·리분희 엇갈린 운명
1991년 기억에 남는 리분화와의 일화는?
'재회 무산' 현정화·리분희… 분단 넘은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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