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스’ 뛰면 날개 단다…이상화 메달 기대
뉴스A [채널A] 2018-01-12 20:08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인 코스, 아웃 코스. 어디서 뛰는지가 중요한 변수인데요.

'빙속 여제' 이상화는 이번 평창에서 인코스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철호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평창 올림픽 마지막 리허설에 나선 이상화는 오랜만에 인 코스에 섰습니다.

이상화는 올 시즌 라이벌 일본의 고다이라와 맞붙어 7번 모두 패했는데, 모두 아웃 코스에서 출발했습니다.

이상화가 5년전 아웃코스에서  세계신기록 36초36을 세웠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인코스에서 출발하면 마지막 코너를 바깥쪽으로 돌기 때문에 원심력을 덜 받게 됩니다.

지난 시즌 내내 무릎과 허벅지 부상으로 고생한 이상화에게 부담이 덜합니다.

[이상화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스타트 라인 서기 전에 제가 아웃 코스만 타서 저도 모르게 아웃 코스에 서 있더라고요. 약간 어색했지만 감으로 잘 탄 것 같습니다."

최근 월드컵에서 연속으로 36초대에 진입한 이상화가 인 코스를 배정 받는다면 고다이라와 승부는 더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화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평창은 제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후회 없는 레이스를 하고 싶습니다."

채널A 뉴스 이철호입니다.

이철호 기자 irontiger@donga.com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조성빈
그래픽 : 박진수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오늘의 날씨 [날씨]아침까지 영하권 추위…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