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커밍쑨’ 정려원, 신의 계시(?)로 ‘게이트’ 출연 결심?!
2018-02-23 18:03 연예
23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천만홀릭, 커밍쑨>(이하, ‘커밍쑨’)에서 영화 <게이트>의 정려원이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밝힌다.

정려원은 <게이트>의 출연을 결심하기 전 “신의 계시(?)가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친구들과 떠난 여행에서 소원을 빌었는데 <게이트>가 그 소원이 이뤄지게 해준 영화였다”고 밝힌다.

정려원이 간절히 빌었던 소원은 무엇이었을지? ‘야심만만’ 이후 11년 만에 예능에 나왔다는 정려원의 화끈한 입담과 영화 <게이트>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23일 금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천만 홀릭, 커밍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상영관’ <천만홀릭, 커밍쑨>! 5MC 신동엽, 은지원, 김기방, 경리, 이원석과 함께하는 고퀄리티 본격 영화 토크쇼 <커밍쑨>은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채널A를 통해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