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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뉴질랜드 낚시 1인자 등장에 ‘기대감 UP’
2018-03-21 13:56 연예

22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도시어부> 뉴질랜드 특집에 뉴질랜드의 낚시 최고수가 등장한다.

뉴질랜드 2일차 낚시에 도전한 도시어부들은 현지의 낚시 1인자 그란트와의 만남에 환호하며 어쩔 줄 몰라 한다.

엄청난 크기의 대형어종 청새치까지 혼자서 낚아낸 실력의 소유자로 알려진 그란트는 도시어부들과 특급 케미를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덕화는 물고기를 낚을 때마다 폭풍 리액션을 선보이는 그란트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뉴질랜드 낚시 최고수 그란트와 도시어부들의 활약상은 22일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널A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낚시꾼 이덕화∙이경규∙마이크로닷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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