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댓글 조작’ 공범 2명 추가 확인…수사 확대
뉴스A LIVE [채널A] 2018-04-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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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인터넷 포털 기사의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의 공범 2명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또 자신의 카페 회원들을 인사 청탁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백승우 기자!

[질문1] 이번 사건으로 3명이 구속됐는데 공범이 추가로 확인됐군요?

[리포트]
네, 경찰이 추가로 파악한 공범 2명은 주범으로 지목된 김 씨가 경기도 파주에 사무실을 두고 운영한 출판사 직원입니다.

이들은 자신을 민주당원이라고 진술했는데, 경찰은 이 진술이 맞는지 확인 중입니다.

경찰은 압수한 피의자들의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복원하기 위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범이 추가로 확인될 수 있습니다.

[질문2] 드루킹 김 씨가 자신의 카페 회원들을 인사청탁을 했다는 내용은 확인됐습니까?

경찰은 김 씨가 자신이 운영한 카페 회원들에 대한 인사를 청탁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 달 김 의원과 김 의원의 보좌관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대화방 내용을 분석해 수사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strip@donga.com
영상취재 : 이 철
영상편집 : 배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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