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 상황에도 핫라인 ‘잠잠’…靑 “활용 계획 없다”
뉴스A [채널A] 2018-05-16 19:20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동영상faq

청와대는 하루 종일 긴박하게 움직였습니다.

이럴 때 1개월 전 개통해 놓은 핫라인 전화로 남북 정상이 대화하면서 오해를 풀어가면 좋겠지만 아직은 사정이 여의치 않습니다.

이어서 강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송인배 /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지난달 20일)]
"여보세요? 예, 잘 들리십니까? 예, 여기는 서울 청와대입니다."

핫라인은 시범통화 후 27일째 개점휴업 상태입니다.

청와대는 북한의 고위급회담 중지 선언에 당혹해 하면서도 "정상 간 핫라인 활용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부처간 의제에 대통령이 나서는 게 적절하지 않다는 이유에섭니다.

[홍민 /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남북정상이 향후 발전적으로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의제 중심으로 대화를 나누는 창구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핫라인 무용론'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양무진 /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첫 통화가) 너무 늦으면, 핫라인에 대한 무용론 이런 우려의, 의구심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

핫라인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채널A 뉴스 강지혜입니다.

kjh@donga.com
영상취재 : 김준구 한효준 박찬기
영상편집 : 오영롱




오늘의 날씨 [날씨]다시 시작된 폭염…태풍 ‘솔릭’ 목요일 고비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