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 투표율 58% 넘어…4년 전보다 높았다
뉴스A [채널A] 2018-06-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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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의 잠정 투표율이 4년 전 숫자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전남이 가장 높았습니다.

안건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6시30분까지 집계한 이번 지방선거의 잠정 투표율은 58%를 넘어섰습니다. 4년 전 지방선거 투표율인 56.8%보다 높습니다.

1995년 첫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60%대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전남과 제주, 전북 순으로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고,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은 투표율이 저조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 등이 난타전을 벌였던 경기도 투표율은 두번째로 낮았습니다.

오거돈·서병수 후보의 리턴매치로 관심을 모은 부산 역시 전국평균을 밑돌았습니다.

김경수 민주당 후보의 드루킹 사태 의혹으로 관심을 끈 경남은 전국 평균 투표율보다 높았습니다.

최대 관심지역인 서울은 480만 명 이상 투표해 57.7%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전국 단위 선거로는 두번재로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해 최종 투표율도 높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채널A뉴스 안건우입니다.

srv1954@donga.com
영상편집: 오영롱
그래픽: 전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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