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스캔들 의혹 딛고…이재명, 부인과 함박웃음
뉴스A [채널A] 2018-06-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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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막판까지 판세 예측이 가장 어려웠던 곳은 경기지사였습니다. 여배우 스캔들 등 네거티브 공세가 막판까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럼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도형 기자! 그래도 이재명 후보입니까, 남경필 후보의 역전입니까?

[리포트]
네, 투표 종료와 함께 공개된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9.3%의 득표율로 무난히 당선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막바지 네거티브 공세 속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초반의 우세를 지켜낸 것으로 보이는데요. 출구조사 결과가 공개되자 캠프 관계자들은 일제히 환호하며 이 후보의 이름을 연호했습니다.

이 후보도 부인 김혜경 씨와 함께 20분 정도 캠프를 찾아 환한 표정으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현재 모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되면 다시 이곳 캠프를 찾을 계획입니다.

정부와 여당의 높은 지지율 속에 이재명 후보는 선거 초반부터 각종 여론조사에서 일찌감치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형수 욕설 녹취파일 공개와 배우 김부선 씨와의 스캔들 의혹 등 잇따른 네거티브 공세로 선거 막판 상당한 타격을 입었단 분석도 나왔는데요,

하지만 이런 난관을 뚫고 당선을 확정지을 경우 이 후보가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입지도 다질 수 있단 평가가 나옵니다.

지금까지 이재명 후보 캠프에서 채널A뉴스 김도형입니다.

영상취재 : 이철 추진엽
영상편집 : 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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