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김수미 손맛’에 빠지다
2018-06-14 19:05 문화

'눈대중·손대중' 요리의 장인 김수미표 반찬
계량컵 대신 '눈대중 계량'… '손맛 장인' 김수미
김수미 "40년 넘게 요리하면 눈대중 계량 알아"
김수미 "어머니가 해주셨던 어릴 적 맛 더듬으며 맛 찾아"
김수미, 전원일기 촬영 20년간 도시락 싸서 가
김수미 "쌀값 아까워 내 것만 싸갔는데 김혜자 다 뺏어 먹어"
최불암 "다음엔 많이 싸와… 남자는 안 주냐?"
김수미 "최불암 말에 도시락 20인분 싸서 다 같이 먹어"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