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지은 탁현민…1심 결과에 만족?
문재인 후보 육성 '선거 로고송' 튼 혐의
재판부 "신고 안 된 스피커로 로고송 튼 것 불법"
탁현민, 애초 법정에서 "잘못 모르겠다"
벌금 100만 원 이상 확정 시 공무원 사직
여성비하 논란 탁현민 "청와대에서 나갈 때 해명 시작"
탁현민 "변명이나 해명할 생각 없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 육성 '선거 로고송' 튼 혐의
재판부 "신고 안 된 스피커로 로고송 튼 것 불법"
탁현민, 애초 법정에서 "잘못 모르겠다"
벌금 100만 원 이상 확정 시 공무원 사직
여성비하 논란 탁현민 "청와대에서 나갈 때 해명 시작"
탁현민 "변명이나 해명할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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