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뉴스]“임우재, 故 장자연과 35번 통화”
뉴스A LIVE [채널A] 2018-10-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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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33 뉴스입니다.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네 마리. 지난 5월 한꺼번에 4마리가 동시에 태어나 화제를 모았던 서울대공원의 '백두산 호랑이'. 벌써 이렇게 많이 컸습니다. 요즘엔 고기식도 시작했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일반인들에 공개됩니다.

이러한 롤러코스터를 시각장애인이 타는 것은 위험할까요? 실제 지난 2015년 경기 용인의 에버랜드가 시각장애인 3명의 탑승을 막았고 장애인들은 '차별'이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법원의 판단, 어땠을까요. '차별'이 맞다며 에버랜드가 시각장애인 3명에게 각각 200만 원씩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김재왕 / 변호인]
"어떠한 것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선택하는 문제는 장애인 본인에게 있고 그 선택의 책임 역시도 그 장애인이 갖는 것이다."

재판부가 직접 에버랜드를 찾아 시각장애인과 롤러코스터를 타 봤더니 '위험하다'는 것은 추측에 불과했다는 지적입니다.

사우디 왕실을 비판해 온 언론인 자말 카쇼기가 암살됐다는 의혹, 이와 관련한 CCTV가 공개됐습니다. 암살범들이 새벽 3시쯤 터키로 입국한 뒤 날이 밝자 사우디 영사관으로 향했고 카쇼키를 살해했다는 추정입니다. 2시간 뒤 벤 2대가 영사관을 떠났는데 이때 시신이 반출됐다는 게 터키 경찰의 결론입니다. 하지만 사우디 왕실은 "암살팀이 아니라 일반 관광객"이라며 발끈했습니다.

전동 킥보드에 치여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40대 여성으로 20일 간 뇌사 상태였다가 결국 숨졌습니다.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고 장자연씨와 35번이나 통화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임 전 고문은 "장 씨를 본 적은 있지만 친분이 있거나 통화를 한 적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지난 2월 호주에서 마약을 투약한 배우 정석원 씨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호기심에 저지른 행위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참작했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호흡기 질환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독감 주사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예방 주사이기 때문에 일반 감기나 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지는 못합니다.

찬 바람을 피하고 목을 따뜻하게 해아 합니다.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거나 뜨거운 코와 입 가까이에 대 김을 쐬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사탕을 빨아 먹으면 목 점막을 촉촉하게 할 수 있습니다.

독감도 방심하시면 안 되겠죠? 독감 백신은 2주 후에 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적어도 12월 전인 지금쯤 꼭 접종해 두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333 뉴스였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인물을 짚어보는, 핫피플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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