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마이클의 영향으로 미국 플로리다 공군기지에서 최신예 전투기 F-22 랩터 17대가 크게 파손됐습니다.
손상된 전투기의 피해 규모는 20억 달러, 우리 돈 2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현지 언론은 일부 전투기가 기지 외곽까지 밀려 나갔다"고 전했습니다.
손상된 전투기의 피해 규모는 20억 달러, 우리 돈 2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현지 언론은 일부 전투기가 기지 외곽까지 밀려 나갔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