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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토리] 지금 정치권은 목구멍 챌린지 유행 중
2018-11-07 14:42 숏토리

보수진영을 중심으로 냉면 먹방이 유행을 타고 있다. 
리선권 북한 조국 평화통일위원장이 지난 9월 대기업 총수들과의 오찬에서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네까”라고 핀잔을 준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목구멍 챌린지는 보수 성향의 전 청주대 객원교수 이용남 씨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냉면을 먹는 사진과 함께 ‘목구멍 챌린지 릴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리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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