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 70% “한국인 채용 만족”…취업자 ‘껑충’
[채널A] 2018-11-07 20:05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보신 것처럼 일본 기업은 한국의 인재 채용을 위한 열의가 큽니다.

과거에 채용했던 한국인 직원의 성과에 대해서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도쿄에서 김범석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최근 일본에서 개최된 한국 직원 채용 상담회에 일본 기업 48곳이 참가했습니다.

[나카이 주니치 / 통신업체 인사 담당자]
"확실히 적극적이고 가족처럼 모두를 챙기는 모습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일본 내 한국인 취업자 수는 5만5000명으로 5년 전에 비해 크게 늘어났고, 증가 폭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인을 채용한 일본 기업 10곳 중 7곳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공가빈 / 일본 회사 취업자]
"자격증 스트레스 그런 면은 거의 없었고요, 단지 스트레스가 있었다면 외로움 정도? 그걸 이겨내면 열정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일본은 구직자 대비 구인자 비율을 뜻하는 구인배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 속에서 일손 부족 현상을 해결하려는 움직임도 있지만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시로 / 스미토모 은행 인사 담당자]
"앞으로 기업의 세계화를 위해 우수한 인재가 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국인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거리가 가깝고 문화가 비슷하다는 점 등은 한국 구직자에게도 장점으로 작용해 취업난을 겪는 우리나라 청년들의 일본행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도쿄에서 채널A 뉴스 김범석입니다.
bsism@donga.com

영상취재: 박용준
영상편집: 이태희
그래픽: 임 솔

▶관련 리포트
[단독]공공기관의 내맘대로 채점방식…뒤바뀐 합격자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kr/9JVs

▶관련 리포트
일본 기업, 인재 찾아 한국으로…청년들에 손짓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kr/aBd6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재생목록

23/28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신한SOL
오늘의 날씨 [날씨]내일도 강한 봄바람…아침 영하권 추위 [날씨]내일도 강한 봄바람…아침 영하권 추위
신한SOL
DIMF  대구 뮤지컬스타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