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룸]이방카, ‘개인 이메일 논란’ 해명
[채널A] 2018-11-29 11:32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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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룸입니다.

내일부터 남미 아르헨티나에서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G 20이 열리는데요,

아르헨티나 정부가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에게 도시를 떠나라고 요구해 논란입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현재 정상 회의장 주변 보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도시 상공을 지나는 모든 항공기를 우회시키는가 하면 개막일인 30일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도시의 지하철과 열차를 폐쇄해 시민들의 통행을 제한할 계획입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시민들에게 "수도를 떠나는 게 최선"이라고 말했습니다.

개막일을 전후로 예정된 30개 이상의 대규모 시위를 막으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데요,

국제 인권단체 엠네스티는 정상회의 기간에 공공시위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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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이 개인 이메일 계정으로 공무를 처리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본인이 해명에 나섰습니다.

이방카 보좌관은 현지시간 28일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모든 이메일은 저장되고 보존된다며 숨기려는 시도는 없었다"고 그러면서 힐러리 클린턴이 국무장관 시절 개인 이메일 서버를 사용했던 '이메일 스캔들'과는 닮은점이 없다고 부인했는데요,

개인 이메일 계정 사용에 제한이 없다며, 정부 지시를 어긴 적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에서는 다음 의회에서 이방카 보좌관의 법 준수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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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입니다.

해마다 연말이면 미국 백악관에서는 내부 크리스마스 장식을 공개하는데요,

올해 공개된 빨간색 트리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백악관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중앙 관저에서 이스트윙으로 연결되는 복도에 40개의 빨간색 트리가 쭉 늘어서 있고,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그 사이를 거닐고 있는데요,

트리 전체가 빨간색인 독특함 때문에 미국에서는 '피의 색깔'이 아니냐는 등의 혹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에 대해 "빨간색은 용기와 용맹"을 뜻한다면서 이번 장식의 의미를 설명하고, "아름다운 장식"이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채널에이 뉴스. 이상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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