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2018 안전문화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2013년부터 교통안전 캠페인을 해온 동아일보는 전좌석 안전띠 의무화를 제안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습니다.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당시 크레인을 이용해 시민을 구조한 이양섭 씨 등 유공자 35명과 21개 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함께 안았습니다.
2013년부터 교통안전 캠페인을 해온 동아일보는 전좌석 안전띠 의무화를 제안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습니다.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당시 크레인을 이용해 시민을 구조한 이양섭 씨 등 유공자 35명과 21개 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함께 안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