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콜라, 알릴레오만큼이나 핫한 두 청년 정치인이 있다.
지난 11월부터 '이수역 폭행 사건'을 시작으로 우리 사회의 뜨거운 현안에 대한
극과 극 주장으로 이상한 케미를 펼치는 이준석, 신지예가 그 주인공.
최근 이준석이 2019년 '워마드'를 폐쇄하겠다고 하자
워마드보단 '사회 문제'에 더 집중하라며 그를 저격했고 며칠 동안 SNS로 설전으로 벌이고 있다.
앞으로도 기성세대와는 차별된 청년만의 솔직하고 신선한 관점을 선보이길 바랍니다.
채널A디지털뉴스팀
지난 11월부터 '이수역 폭행 사건'을 시작으로 우리 사회의 뜨거운 현안에 대한
극과 극 주장으로 이상한 케미를 펼치는 이준석, 신지예가 그 주인공.
최근 이준석이 2019년 '워마드'를 폐쇄하겠다고 하자
워마드보단 '사회 문제'에 더 집중하라며 그를 저격했고 며칠 동안 SNS로 설전으로 벌이고 있다.
앞으로도 기성세대와는 차별된 청년만의 솔직하고 신선한 관점을 선보이길 바랍니다.
채널A디지털뉴스팀
• 이철호 기자
irontiger@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