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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클로징멘트] 이전투구 국회에 ‘멱살 잡힌’ 국민
2019-04-24 20:15 뉴스A

오늘 국회는 몸싸움만 없었을 뿐 밑바닥을 보여줬습니다.

같은 당 의원들끼리 나눈 대화조차 하루만에 말이 달랐고 협상 파트너인 야당 원내대표끼리 공작정치라며 싸웠습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럴 거면 차라리 내 멱살을 잡으라“고 고함을 쳤죠. 오히려 국민들이 멱살을 잡힌 느낌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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