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집단소송 앞두고…“다른 계좌 또 있다” 의혹 나와
[채널A] 2019-06-06 19:31 뉴스A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텍스트 크게하기 텍스트 작게하기


어제 저희가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 배우 윤지오 씨가 집단 소송을 당할 거란 소식 단독으로 보도해 드렸었는데요.

공식 후원계좌 이외에도 개인계좌로 받은 후원금이 더 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최주현 기자의 리포트부터 보고 관련 얘기를 좀 더 해보겠습니다.

[리포트]
[윤지오 / 배우 (지난 3월)]
"부탁드리고 싶은 건, 신변보호에 대해서와 진실 규명하는 것 딱 두 가지입니다."

윤지오 씨가 증언자 보호를 목적으로 만든 단체 '지상의 빛' 후원자들이 "돈을 돌려달라"며 집단소송을 내기로 하자,

윤 씨가 개인계좌로 받은 후원금이 더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윤 씨 자서전 출간을 도왔던 김수민 작가는 "지난 3월 인터넷 방송에서 윤 씨 개인 계좌를 이틀간 오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4시간 만에 1억 3천만 원이 모였는데 이틀이면 얼마가 모였겠냐"고 반문했습니다.

윤 씨는 인터넷 방송을 통한 모금을 시작한 직후, "장기전을 대비해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후원 계좌를 오픈하게 됐다"며
SNS를 통해 개인 계좌번호를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윤 씨 개인계좌로 받은 후원금의 규모와 사용처는 알려지지 않은 겁니다.

윤 씨는 지난 4월에도 미국 후원금 모금 사이트를 통해 '경호비용' 후원을 요구했습니다.

닷새 만에 800명이 넘는 후원자가 2천만 원 넘게 후원했습니다.

하지만 사용처를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자 윤 씨는 '전액 환불'하기도 했습니다.

채널A 뉴스 최주현입니다.

choigo@donga.com
영상취재 : 장명석
영상편집 : 이혜리


네이버 홈에서 [채널A] 채널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url 공유
댓글쓰기
도시어부 바로가기 배너

재생목록

24/28 연속재생 연속재생온

동영상FAQ

우공역광고300
오늘의 날씨 [날씨]태풍 ‘타파’ 북상…서울 낮 최고 26도 [날씨]태풍 ‘타파’ 북상…서울 낮 최고 26도
지역별 채널번호 경기 구리/하남/여주 Ch. 17
채널A 대표전화번호 02)2020-3100
공지사항 +
(주)채널에이 대표이사: 김재호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03187) 대표전화: (02)2020-3114 시청자상담실: (02)2020-3100
사업자등록번호: 101-86-62787 부가통신사업신고: 022357호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종로-0195호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