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경기 용인 기흥구 한 아파트 복도에서 폭스테리어가 3세 여아 허벅지를 물어뜯었다.
이 개는 이미 남자 초등학생의 주요 부위를 무는 등 여러 차례 주민들에게 피해를 준 바 있다.
개통령 강형욱 씨가 ”안락사가 필요하다"고 말할 정도. 폭스테리어는 어느 정도로 위험한 개일까요? 다른 개 중에서도 사람에게 특히 위험한 견종은 무엇일까요?
채널A 디지털뉴스팀
이 개는 이미 남자 초등학생의 주요 부위를 무는 등 여러 차례 주민들에게 피해를 준 바 있다.
개통령 강형욱 씨가 ”안락사가 필요하다"고 말할 정도. 폭스테리어는 어느 정도로 위험한 개일까요? 다른 개 중에서도 사람에게 특히 위험한 견종은 무엇일까요?
채널A 디지털뉴스팀
• 이철호 기자
irontiger@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