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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사건상황실 클로징
2019-07-12 13:16 사건 상황실

단 1분만 여길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기억해야 할 실종자는 이제 겨우 25살 청년이 됐을 김유섭 군입니다.

유섭 군은 지난 2003년 겨울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에서 실종됐습니다.

"이모에게 다녀온다"며 어머니에게 전화를 한 후 연락이 두절된 겁니다.

당시 유섭 씨는 120cm 이었지만 지금은 키가 훨씬 컸을 겁니다.

그래서 더욱 얼굴을 유심히 봐 주셔야 합니다.
유섭 씨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말입니다.

유섭 씨를 아시거나 주변에서 비슷한 분을 보신다면 112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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