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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빈소 찾은 ‘옛 동지들’…“말 못 할 슬픔”
2019-07-17 16:37 정치 데스크

故 정두언, 숨진 채 발견… 가족들에 유서 남겨
62세 일기로 세상 등진 정두언… "가족에 미안"
정두언… MB 책사에서 감옥까지 '굴곡의 정치인생'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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