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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형 방사포 또 주장…“김정은 지도”
2019-08-03 13:08 베스트영상

북한이 어제 동해상에 발사한 두 발의 단거리 발사체에 대해 새로 개발한  대구경 조종 방사포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로 어제 새벽 새로 개발한 방사포의 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군 당국은 여전히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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