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쿄올림픽 조직위가 이번 올림픽을 '후쿠시마 부흥 올림픽'으로 내걸어 논란이 뜨겁다.
주요 경기장이 후쿠시마 인근에 위치한 것은 물론 선수촌 식자재까지 후쿠시마산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인 것. 방사능 올림픽 논란에 대해 짚어봤다.
주요 경기장이 후쿠시마 인근에 위치한 것은 물론 선수촌 식자재까지 후쿠시마산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인 것. 방사능 올림픽 논란에 대해 짚어봤다.
• 이철호 기자
irontiger@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