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퇴임 2주 만에 ‘법무장관 후보자’로 다시 국민 앞에 선 조국 후보자!
야당과의 청문회 격돌이 예정된 가운데, 조국 후보자의 8년 전 ‘文정부 법무장관직 거부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2011년 말, 문 대통령 면전에 “OOO 외에는 자리 욕심 없으니 법무장관 후보에서 빼 달라” 요청까지 했다는데… 과연 어떤 이유 때문이었을까요?
채널A 디지털뉴스팀
야당과의 청문회 격돌이 예정된 가운데, 조국 후보자의 8년 전 ‘文정부 법무장관직 거부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2011년 말, 문 대통령 면전에 “OOO 외에는 자리 욕심 없으니 법무장관 후보에서 빼 달라” 요청까지 했다는데… 과연 어떤 이유 때문이었을까요?
채널A 디지털뉴스팀
• 이철호 기자
irontiger@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