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고유정의 검색어 변명 vs 누리꾼들 ‘검사급 댓글’ 반박
2019-08-13 12:32 사건 상황실

분노한 시민들, 고유정 향해 "살인마"
유족 "고인의 명예 명백히 훼손하는 발언"
"안전한지 궁금"하다더니… 무인 펜션 예약?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