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3초 만에 범인 알아본 형사, 2년 6개월 만에 절도범 검거
2019-08-14 12:50 사건 상황실

50대 절도범, 범행 부인하다 증거 사진 내밀자 자백
50대 절도범, 생활고에 시달려 범행 저질러
김도현 경사 "휴대전화에 범인 사진 넣고 수시로 확인"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