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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졸리, 연세대 입학 예정 아들과 서울 곳곳 나들이
2019-08-22 20:18 사회

서울 명동의 백화점 앞을 지나가는 여성,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입니다.

백화점에서 신중하게 화장품을 고르고 종로의 고깃집에서 밥을 먹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로 활동 중인 졸리는 주한 미국 대사도 만났습니다.

졸리는 장남 매덕스가 다음 달 연세대학교 생명과학공학 전공으로 입학하게 되면서 같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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