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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LIVE]‘조로남불’ ‘조유라’ 2030 분노
2019-08-23 12:03 뉴스A 라이브

시청자 라이브, ‘댓글’입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일명 ‘내로남불’ 같은 상황이 뉴스에 등장햇습니다.

사모펀드 투자부터 딸의 의전원 입학까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행적이 그의 공개 발언과 대비되면서 ‘조로남불’이라는 단어도 나왔죠.

정유라씨~ 그때 심하게 욕해 미안합니다~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 빗대어

조국 후보자의 딸을 ‘조유라’라고 불러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죠?

‘모두가 용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뜻을 민초된 입장에서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미안합니다..대한민국 모든 서민들의 아들 따님들에게....

조 후보자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밝혔지만 학생들은 허탈감을, 부모들은 미안함까지 느끼게 된 소식이었습니다.

흉악범이 이토록 당당했던 적이 있었나요?

자신의 범행을 뉘우치기는커녕 피해자에게 큰 소리를 친 장대호의 소식도 큰 화제였는데요,

282j****
살인자가 무신정변 얘기하는 거 상상도 못했다

저도 상상도 못했습니다.

limp****
무슨 말인지 다 알겠는데...... 하지 말았어야 했다.. 네 인생이 불쌍하고 아깝지 않냐

또 그런 일이 일어나도 같은 행동을 하겠다는 장대호, 그의 범죄는 절대 용서받을 수 없겠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시청자 라이브 댓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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