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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파주 의심 농가 2곳 ‘음성’ 판정
2019-09-21 13:05 토요 랭킹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추가로 의심됐던 경기 파주 농가 2곳이 정밀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 오전 파주시 적성면에서 돼지 2마리가, 파평면에서 돼지 1마리가 각각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나흘 전 경기 파주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첫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이곳과 연천 2곳 농가만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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