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Pick]방역대 바깥인데…연천서 돼지열병 확진
[채널A] 2019-10-10 11:36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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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픽, 오픽입니다. 오늘 픽한 6개의 키워드부터 살펴보죠.

첫번째 키워드, 슬램덩크.
반가운 추억의 단어죠. 농구를 좋아하신다면 한번쯤은 만화 슬램덩크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슛 따라해보셨을 겁니다. 그중 유명한 강백호 자유투가 실제로 국내 농구장에서 펼쳐졌습니다. 숨을 내쉬는 오누아쿠 선수. 허리 밑에서 위로 던지는 언더핸드 자유투를 시도하더니. 슛! 림을 튕겨 공이 들어갑니다. 신이 난 관중들, 카메라에 이 모습을 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잠시 추억 속으로 빠지게 해 준 선물같은 슛이었네요.

두번째 키워드, 또?!
대체 어떤일이 또 벌어진걸까요.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그것도 경기도 연천에서 또 발생했습니다. 어젯밤부터 48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명령이 내려진 상태고요. 이로써 발병 건수는 모두 14건으로 늘었습니다. 앞서 정부는 이남으로의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도 고양과 포천에서부터 강원도 철원까지를 돼지열병 완충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는데요. 연천 경우 기존 발생 농가 반경 10km 방역대 밖을 완충지역으로 정했는데, 이번 확진 농장은 방역대 '바깥'에 위치한 곳입니다. 지정 하루 만에 나온 추가 사례로 우려의 목소리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번째 키워드, 스쿨존.
어느 곳보다도 안전해야 할 학교 앞에서 너무나 끔찍하고 슬픈일이 벌어졌습니다. 9살의 초등학생이 차에 치여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4살짜리 동생 손을 잡고 건너편 가게에서 일하는 엄마에게 가던 길이었다고 합니다. 손을 잡고 있던 동생은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형의 사고를 고스란히 보게돼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스쿨존은 시속 30km로 제한되어 있고 과속 방지턱은 있지만 안전펜스나 과속단속장비 등이 없는 곳이 많아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이에 아이의 부모는 스쿨존에 신호등과 과속 단속카메라를 의무적을 설치해달라며 국민청원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오픽, 네번째 키워드 알아볼게요.

사진캡처. 캡처하면 안되는 사진이었습니다.
13세 여자아이가 속옷만 입은 모습을 캡처해 유포한 남성 이야기인데요. 그런데 이에 대한 판결이 논란입니다. 1심은 아동·청소년 음란물에 해당한다며 유죄를 선고했는데 2심은 성적 수치심을 일으킨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판결을 한 겁니다. 의아한 법원의 판결에 누리꾼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다음 키워드는 '13위’. 올해 우리나라 국가경쟁력 순위입니다.
지난해보다 두 단계 오른 순위인데요.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얘기가 좀 다릅니다. 노동시장 순위는 지난해보다 3단계 하락한 51위, 특히 노사관계 협력은 130위로 세계 최하위 수준입니다.

다음은 '2시간마다’
운전하시는 분들을 위한 염두사항입니다. 앞으로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 주차를 하면 2시간마다 10만 원씩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하루 종일 차를 댔다면 과태료만 무려 130만 원. 다만 이삿집 차량 등 불가피한 경우 확인서를 받으면 단속에서 제외됩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픽, 오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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