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뉴스]비아랍권 가수 최초 사우디 무대 올라
[채널A] 2019-10-13 13:32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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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가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현지시간 1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방탄소년단의 단독 콘서트가 열린 건데, 비아랍권 가수로는 처음입니다.

공연 시작 6시간 전부터 팬들이 몰렸는데요.

방탄소년단이 무대에 오르자 3만 중동 팬들의 환호가 쏟아집니다.

히잡을 쓴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한국말 노래를 따라불렀습니다.

사우디 정부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에 앞서 엄격한 이슬람 규정까지 완화했습니다.

외국인 여성에 한해서 온몸을 가리는 전통 복장인 아바야 착용 의무를 폐지한 겁니다.

방탄소년단이 사우디에 변화의 바람도 일으킨 것 같네요.

2. 불가능이라 여겨지던 마라톤 2시간의 벽이 깨졌습니다.

그 주인공은 마라톤 세계신기록 보유자,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입니다.

42.195km, 마라톤 풀코스를 1시간 59분 40초 만에 완주한 건데요.

100m를 17초에 주파하는 페이스로 끝까지 달린 겁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인류 마라톤 최초의 2시간 돌파를 위해 마련된 비공식 경기였습니다.

달리기 좋은 최상의 조건을 위해 페이스 메이커 41명이 동원됐고, 레이더 빛을 쏴 뛰어야 할 길을 표시해 줬습니다.

때문에 이번 경기는 국제 공인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할 전망인데요.

킵초게는 언젠간 공식 마라톤 대회에서도 2시간 벽을 돌파할 것이라고 외쳤습니다.

3. 일본 유명 소설가, 히라노 게이치로가 혐한을 부추기는 일부 일본 언론을 향해 일침을 가했습니다.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입니다.

히라노는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문부터 읽으라며 그렇지 않은 방송 출연자는 의견을 내게 해서도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가를 넘어 징용피해자 개인의 인간적 불행에 주목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꿀잼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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