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소음에 경적 못 듣고…선로 작업 중 ‘참변’
[채널A] 2019-10-23 12:08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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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픽, 오픽입니다. 오늘 픽한 6개의 키워드부터 살펴보시죠.

첫번째 키워드, 선로의 눈물입니다.

경남 밀양역에서 일어난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선로 작업을 하던 노동자들이 열차에 치여 1명이 숨졌고 2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당시 이들은 선로 아래 자갈 높이를 고르고 있었는데, 드릴 작업을 하느라 소음이 심해 감시원의 신호도 기차 경적소리도 듣지 못한 겁니다. 경찰과 코레일 측은 위험 신호 전달 여부와 작업 매뉴얼 시행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키워드, X맨.

국회에서 열렸던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 현장. 웃질 못할 상황들을 좀 전해드리겠습니다. 대통령이 의원들에게 공수처 설치법 조속 통과를 당부합니다.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검찰 개혁과 관련된 법안들을 조속히 처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자유한국당 의원]
"에이"

이렇게 야유가 나오더니 일부 한국당 의원들은 손으로 'X'자를 만들고, 귀를 막으며 반대의 뜻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연설이 끝난 뒤엔 대통령이 자유한국당쪽으로 인사를 하기 위해 이동합니다. 하지만 퇴장한 의원들로 자리는 텅텅 비었습니다.

급기야 대통령이 불러 악수를 합니다. 이철규 의원.

하지만 다가오는 악수에도 김진태 의원, 외면하고 마네요.

우리나라 정치의 첨예한 대립의 현주소를 보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 키워드는 "워터파크"

물놀이장 이야기 아닙니다. 부산의 한 아파트 입주민들이 자신들의 아파트를 부르는 겁니다. 이유는, 사진으로 확인하시죠.

물이 새 곰팡이가 잔뜩 생겼고, 벽지는 갈기갈기. 누더기가 되어 있습니다. 9개월 정도된 새집이라기엔 안 믿기시죠. 그럼에도 시공사 측은 보수 요구에 늦장 대응해 주민들은 규탄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현행법상 방수, 미장 관련 하자 보수 기간은 준공 이후 2년 간입니다. 하지만 건설사 측은 하자 접수 70% 이상이 기상 영향이라며 손해배상 논의를 미루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오픽, 네번째 키워드입니다.

'국민 엄마’ 배우 김혜자 씨와 포크송의 대모 가수 양희은 씨가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은관문화훈장을 받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문화계를 이끈 두 엄마의 저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 키워드 '3억’입니다.

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하지 않는 사업장은 이제 연간 최대 3억 원의 이행 강제금을 내야 합니다. 직장 어린이집 설치 의무가 있는 사업장은 상시근로자 500명 또는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사업장입니다.

'월급쟁이' 그러니까 임금 근로자 3명 중 1명의 올 상반기 월급이
200만 원 이하였습니다. 특히 월급이 적은 저임금 근로자 비중은 농림어업, 숙박 및 음식점 업에서 높게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픽, 오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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