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예정된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일본 총리의 예정된 면담 시간은 단 10분.
경제와 안보 제재로 깊어진 갈등의 골을 생각하면 참 짧은 시간입니다.
한 번에 풀 순 없겠지만 그래도 대화의 물꼬는 텄으면 합니다. 그래도 이웃이니까요.
내일도 뉴스A입니다.
경제와 안보 제재로 깊어진 갈등의 골을 생각하면 참 짧은 시간입니다.
한 번에 풀 순 없겠지만 그래도 대화의 물꼬는 텄으면 합니다. 그래도 이웃이니까요.
내일도 뉴스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