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딱 절반이 지나게 됩니다.
아직 절반이나 남았다, 벌써 절반이나 지났다. 어떤 평가를 내리냐에 따라 내일의 의미는 다르겠죠.
그래도 성공한 대통령을 배출하고 싶다는 바람만큼은 국민 모두가 한 마음 일 겁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아직 절반이나 남았다, 벌써 절반이나 지났다. 어떤 평가를 내리냐에 따라 내일의 의미는 다르겠죠.
그래도 성공한 대통령을 배출하고 싶다는 바람만큼은 국민 모두가 한 마음 일 겁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