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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뉴스A LIVE 주요뉴스
2019-11-21 10:48 뉴스A 라이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21일 목요일, 뉴스A Live 시작합니다.

먼저 오늘 하루의 뉴스 정리해드립니다. 오늘의 Live입니다.

<황교안 이틀째 단식 투쟁… 최고위 주재>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이틀째 단식 투쟁을 이어갔습니다. 황 대표는 오전 9시에 청와대 앞 단식 현장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검찰 출석>

뇌물 수수 혐의를 받는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오전 9시 15분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민정수석 재직 당시 유 부시장에 대한 감찰이 중단돼 논란이 돼왔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두 번째 검찰 출석>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오전 9시 반부터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이후 두 번째 검찰 출석입니다. 오늘도 취재진을 피해 비공개로 검찰청사에 들어갔습니다.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 구속심사>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협력업체로부터 뒷돈을 받고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조 대표의 영장실질심사는 오전 10시 반 시작됐습니다.

<BTS 병역은 어떻게… 병역특례 개선안 발표>

정부가 예술·체육 요원에 대한 병역특례 개선안을 오전 11시 발표합니다. 체육인 병역특례 강화와 함께, 방탄소년단 등 대중예술계에 대한 병역특례 여부도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한국당, '현역 30% 컷오프' 추진>

자유한국당이 오후 2시 총선기획단 회의를 열고 총선 인적 쇄신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당은 현역 의원 30%를 공천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oecd, 한국 경제성장률 발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오후 7시 한국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을 발표합니다. OECD는 지난 9월 한국 경제성장률을 올해 2.1%, 내년 2.3%로 전망했지만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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