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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수 비위 알려지면 안돼”…공소장 적힌 ‘조국식 눙치기’
2020-01-20 16:33 정치 데스크

조국, 과거에 "유재수 비위 첩보 근거 약하다고 봐"
2017년 백원우, 조국에게 "유재수 비위 알려지면 안 돼"
김경수·윤건영·천경득, 민정수석실에 '유재수 구명운동' 

※자세한 내용은 정치 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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