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우유 광고’ 찍은 여왕 손자…영국 언론 주목
[채널A] 2020-01-21 20:05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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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TV의 우유 광고에, 영국 여왕의 손자가 등장했습니다.

그런가하면 열 다섯 나이에 할머니 얼굴로 살던 중국 소녀가 성형수술로 새 인생을 찾는 일도 있었습니다.

오늘의 세계, 정다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저는 피터 필립스입니다. 저는 우유를 즐겨 마십니다."

집사가 가져온 우유 한 잔을 천천히 마시는 남성,

중국 우유 회사의 광고 모델로 등장한 그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자인 피터 필립스입니다. 여왕의 유일한 딸인 앤 공주의 아들입니다.

여왕의 또다른 손자인 해리 왕자가 스스로 돈벌이에 나선 이후, 영국 언론들은, 왕실 독립 후에도 왕실을 앞세워 광고 모델을 하고 있는 피터를 새삼 주목하고 있습니다.

베일을 벗기자, 미소를 짓는 여성,

7시간 반에 걸쳐 얼굴을 성형수술한 소녀입니다.

[샤오 펑(가명) / 조로증 소녀]
"제가 아름답게 변해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번 수술을 통해 이 세상에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믿게 됐습니다."

희귀질환인 조로증을 앓던 이 소녀는 10대의 나이에 예순 넘은 노인처럼 보인 탓에, 외톨이로 지내야 했습니다.

사연을 알게 된 한 자선사업가의 도움 덕분에, 소녀는 새 인생을 얻게 됐습니다.

본인 키를 훌쩍 넘긴 긴 머리카락을 자랑하는 인도의 여학생,

'살아있는 라푼젤’로 불리는 이 소녀의 머리카락 길이는 190cm에 달합니다.

[닐란시 파텔 / 세계에서 가장 긴 머리카락 소유자]
"머리카락을 이상하게 잘라 운 적이 있습니다.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6살 때부터 지금까지 머리를 기른 겁니다."

기네스북 기록을 세운 이 소녀는 그러나 머리를 감는 데 최소 30분, 빗질은 1시간 이상 걸리는 탓에, 머리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감는다고 털어놨습니다.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dec@donga.com

영상편집: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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