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션 뉴스]못 막는 상춘객…‘드라이브스루 벚꽃’ 도입
[채널A] 2020-03-30 11:50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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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으로 보는 뉴스, 리액션 뉴스입니다.

오늘은 이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화두지만 봄을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을 막진 못했습니다.

벚꽃으로 유명한 강릉 경포대는
코로나 사태로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주차장도 폐쇄했지만 몰려든 나들이객에 평년 주말과 다름없었습니다.

[강릉시 관계자]
"(경포대) 출입 통제를 최대한 홍보했지만,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오신 분들이 있는데…더욱 홍보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위험이 상대적으로 덜하단 생각에 야외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겁니다.

몰려오는 관광객을 어떻게 막을지 지자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 경주에서는 아예 벚꽃 놀이에 드라이브 스루를 도입했습니다.

차에 탄 채 벚꽃을 눈으로만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한 겁니다.

누리꾼들, 차 안에서라도 꽃 구경하며 힐링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입니다. 반면 올해 벚꽃놀이는 넘어가는 게 좋겠단 의견도 있네요.

다음 뉴스도 장면으로 만나보시죠.

정순균 강남구청장이네요.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 뒤에 제주도 여행을 갔다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 유학생 모녀를 선의의 피해자라고 두둔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죠.

결국, 고개를 숙였습니다.

[정순균 / 강남구청장 (어제)]
"최근 제주도 방문 모녀 확진자와 관련한 저의 발언이 진의와 전혀 다르게 논란이 되고 고생하고 계시는 제주도민을 비롯한 국민과 강남구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주도는 강남구 모녀를 대상으로 한 손해배상소송 계획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코로나19가 미국서 확산하는 상황에서 귀국 닷새 만에 제주 여행을 하고 증상이 있는데도 돌아다니며 제주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누리꾼들은 대체로 화가 난다는 반응입니다. 구청장이 개인 변호사냐며 정순균 구청장의 발언을 꼬집기도 했습니다.

다음 리액션 뉴스, 이번엔 태그로 열어봅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음주 단속도 애를 먹고 있죠.
음주 운전 사고가 급증하자 광주에선 'S자형' 차량 주행 라인을 통과시키는 방식의 음주 단속을 도입했는데요. 이런 와중에 광주의 현직 경찰 간부가 지난 토요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45%였습니다.

다음 태그 보시죠.

코로나 사태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이 내년 7월 23일 개막될 가능성이 크다고 일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협의를 거쳐 이번 주 내로 결론을 내릴 방침입니다.

오늘 뉴스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리액션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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