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대한철인3종협회는 고 최숙현 선수를 폭행하고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 경주시청팀 감독과 주장 선수를 영구제명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가혹 행위 사건을 맡을 특별수사팀을 구성했습니다.
3.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다주택 국회의원의 주택 처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경실련은 민주당 의원 42명이 다주택자로 나타났다며 21대 총선 전 약속한 주택처분 서약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4. 울산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손님이 멱살을 잡고 욕설을 했다는 직원의 글이 올라와 또다시 갑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직원은 점장이 직원을 보호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 사과를 강제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